링케와 네고

2023. 3. 6. 23:43사소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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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핸드폰 케이스를 끼우지 않고 저렴한 강화유리필름을 하나 붙여서 사용하다가 떨어뜨린 적이 있는데 액정이 심하게 깨진 적이 있었다.

 

액정이 깨진 것이 보기 싫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호환되는 액정을 주문해서 바꿔버리면서 케이스와 강화유리필름을 주문했었다.

 

링케 케이스와 네고 강화유리필름이 튼튼하다고 들어서 주문을 하고 사용을 하면서 많이 떨어뜨리기도 했지만 별 문제가 없었다.

 

케이스에 긁힌 자국이 있고 강화유리필름도 조그만 기스도 5개 정도 있긴 하지만 예전에 저렴한 강화유리필름보다는 확실히 기스가 적었다.

 

 

 

 

 

다만 케이스를 끼우지 않고서 떨어뜨려도 강화유리필름이 액정을 완벽히 보호해줄 수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이런 실험을 하기에는 핸드폰이 아까워서 그러지는 못하고 그냥 문제가 없어서 계속 쓰고 있다.

(그러나 모서리 부분이 찍히면서 액정이 깨지는 경우가 많았어서 강화유리로는 모서리까지 커버가 안되기에 케이스가 없으면 아마 깨지지 않을까 싶다, 다만 화면의 기스방지와 화면에 직접적으로 가해지는 충격에 대해서 보호가 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링케가 태블릿용으로도 케이스를 판매하는지도 모르고 다른회사 제품을 먼저 구매해서 쓰고 있는데 이것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 것 같은데 조금 무겁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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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면서 네고 태블릿용 강화유리필름도 주문했는데 확실히 케이스와 강화유리필름을 부착하고 쓰니 떨어뜨릴까봐 걱정을 안하게 된다.

 

관심이 있는 브랜드로는 ESR브랜드도 있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 번 써볼까도 싶다.

 

이만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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