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7 탁구용품 평가> 포핸드러버 추천 리스트 TOP10 下 (5~1)

2023. 3. 1. 14:58관심이 있는 제품

    목차
반응형

이어서 바로 하편 시작하겠다.

 

이 내용은 중국 코치와 성대표 선수가 게스트로 자주 나오는 1857 器材评测의 내용을 번역하여 소개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며 상황이 국내와 다를 수 있기에 그저 재미로 참고바란다.

 

 

5. DHS 허리케인 성광 오렌지/ 블루 스펀지

(추천점수- 9점)

(출처-ⓒdhs-tt.com)

 

 

드디어 나왔다.

 

DHS의 네오 허리케인 성광 오렌지/블루 스펀지로 중국러버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러버인 허리케인 3로 왕리친 및 여러 선수들이 사용한 러버로 소개하고 있다.

 

 

 

4. 버터플라이 디그닉스 09C

(추천점수- 9.5점)

(출처-ⓒbutterflyonline.com)

 

 

버터플라이의 점착러버로 부스팅을 하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추천한다는데...

점착러버를 많이 사용하니 그렇게 말하는 것도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아니지만 부스팅은 부정행위이다.

 

그리고 스펀지가 좀 하드하기에 기량이 충분하지 못하면 별로 안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다.

 

티모볼이나 옵차로프, 하리모토가 쓴다고 말하는데, 하리모토가 썼었나는 잘 모르겠다.

 

 

 

 

반응형

 

 

 

3. DHS 허리케인 국광 오렌지/ 블루 스펀지

(추천점수- 9.5점)

 

(출처-ⓒdhs-sportsglobal.com)

성광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그리고 이 시리즈 중에 가장 높은 위치의 제품을 찾는 사람에게 유일한 선택지가 바로 국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성광이든 국광이든, 종합적인 성능은 하나의 큰 방향을 따르고 있다.

 

단지 세부적으로 약간 구별이 있을 뿐인데 이소파 코치는 평소에 성광을 비교적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다만 시합때는 국광으로 바꿔 쓴다고

 

구별점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심리적인 측면이고 경기 중 중요한 상황에서 국광은 사용자에게 더 큰 자신감을 줄 것인데, 국광인데 공이 못 들어가면 용품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두번째로는 물리적인 측면인데, 충분한 힘이 있다면 상한선이 성광에 비해 비교적 높게 잡혀 있다는 것이다.

 

물론 성광에 비해 약간 높다는 것이며, 아주 명확하게 체감하기는 힘들다.

 

이외에도 품질관리 측면에서도 국광이 더 뛰어나다.

 

 

2. 버터플라이 디그닉스 05

(추천점수- 9.5점)

 

(출처-ⓒbutterflyonline.com)

 

D시리즈, 그러니까 디그닉스가 나오기 전, 테너지는 많은 선수들이 포핸드/백핸드로 이용했으며, 이는 버터플라이의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이 러버 시리즈에 대한 토론 열기는 계속해서 세계에서 가장 뜨겁다. 

 

디그닉스 05가 출시하고 나서 테너지 05보다 마찰이 심하고 속도와 상한선이 높으며 더 딱딱한 스펀지로 소개되며 신속하게 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인정을 받았다.

 

마치 MX-P와 경도가 올라간 경도를 올린 MX-P (52.5도인 것 같다)와의 관계와 비슷하다 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 내에서는 힘이 비정상적으로 뛰어난(임팩트가 강한? 정도로 의역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선수들이 백핸드로 사용하지만 일반적으로는 포핸드에 이용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탑스핀 드라이브시 국광 블루스펀지나 디그닉스 09C에 비해 공격이 더욱 맹렬하기에 디그닉스 09C의 앞면에 디그닉스 05를 붙이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포핸드: 05, 백핸드: 09C)

 

상대의 힘을 빌려 수비를 할 때에는 더욱 파고드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예전에 디그닉스 05를 이너배치의 W968과 아우터배치의 장지커 ALC에 붙여서 사용해봤는데 끝까지 다다르는 감각이 우러나왔다.

 

큰 힘에서는 공을 감싸는 감각이 매우 명확했고 중진에서 대항하는 것에 매우 적합했다.

 

그러나 단점으로 삼자면 탄성이 비교적 강한 것인데 컨트롤이 테너지 05에 비해 개선점이 명확하게 있었다.

(이 부분은 개선점이 분명히 필요하다는 것인지 분명한 개선이 있었다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원문은 다음과 같다. "控制比T05有了一定的改善, 문장해석이 뒤에 나오는 문장과의 맥락관계를 통해서도 위에 서술한 바와 같이 하는 것이 더 맞다고 판단해 우선 적었으나 오류가 있는 경우 지적 바란다.)

 

그럼에도 점착성이 있는 허리케인이나 디그닉스 09C에 비하면 여전히 컨트롤 능력이 모자르다.

 

단점으로는 이 러버가 너무 딱딱한 블레이드와 결합 시 컨트롤 능력이 별로 좋지 못하다는 것인데, 자신의 제어능력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외에 일반 사용자가 고려할 만한 점으로 디그닉스의 표면이 테너지 시리즈에 비해 마찰에 강하다는 것이고 스펀지도 더욱 튼튼하다는 것인데 이는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음을 말한다.

 

 

 

 

 

1. ???

(추천점수-10점)

 

1위는 공란으로 남겨 놓으며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

 

완벽한 러버는 없다 어떤 용품도 장점과 단점이 있다.

 

우리는 용품의 특성에 대해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하고 단지 자신에게 맞는 용품을 골라야 그것이 가장 완벽한 용품일 것이다.

 

 

 

마무리

 

 

위와 같이 1857의 포핸드러버 추천 탑 10을 알아보았다.

 

번역의 과정이 매끄럽지 못하고 사용예정 대상자가 다른 점을 고려하지 않고 쓴 글임을 참고바란다.

(가격도 다를 수 있기에 환경에 따라 탑10 리스트는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점착러버에 대한 언급이 많이 있기도 하다.

 

번역이 완벽하지 못하기에 좀 더 자세히 보고 싶다면 직접 검색해서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만 마친다.

 

다음 편은 아릴레이트 카본에 관해 조금은 정신나간 상상 카테고리에 작성할 예정이다.

 

독자들이 가끔 한 번씩 광고를 클릭해주면 필자는 두 달에 한 번 피자를 먹을 수 있다

 

반응형